농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12건 선정
농관원, 농산물우수관리(GAP) 우수사례 12건 선정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1.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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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집 e-Book으로 ‘GAP정보서비스’ 시스템에 게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2020년 GAP(농산물우수관리)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제도는 2003년도에 국내 약용작물을 중심으로 시범 도입 후 2006년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개정을 통해 본격 시행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130개 국가 이상이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GAP 인증농가가 2006년 3659호에서 2020년 말 11만4264호(12만7000ha)로 확대되는 등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수확 후 관리 시설도 890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부문 대상(농소황토부추작목반)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생산부문 대상(농소황토부추작목반)

농관원은 GAP 인증 확산을 위해 2015년부터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2020년에는 온라인 유통업체를 포함 12건의 GAP(농산물우수관리) 생산 및 유통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집은 e-Book으로 ‘GAP정보서비스’ 시스템에 게시하고 지자체 및 유통협회, 생산자단체, 소비자 단체 등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주명 원장은 “GAP 우수사례의 확산을 통해 인증제도를 더욱 확산하고, 안정적 판로를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GAP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농업인 및 유통관계자 대상으로 GAP인증 컨설팅 교육실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판로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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