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2년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 40% 목표”
대구시, “2022년까지 공보육 시설 이용률 40% 목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1.02.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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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46개소 개원...개소수 증가율 전국 3위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공보육인 국공립‧공공형‧직장 어린이집 이용률을 오는 2022년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리모델링비, 근저당 설정비, 기자재비 등 총 58억2000만 원을 지원해 부모 선호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 46개소를 개원했고, 최근 3년간 국공립어린이집 개소수 증가율 154% 달성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공모사업인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사업으로 설치비인 3억 원을 지원해 지난해 3월 국립대구과학관 공동직장 어린이집이 개원했고, 오는 2022년 개원을 목표로 수성알파시티 및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설개방‧부모참여 활성화를 통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2015년부터 선정‧운영 중인 열린 어린이집을 2022년까지 전체 어린이집의 30% 이상 확대를 목표로 2019년 230개소에서 지난해 328개소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380개소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향후 공보육 확충을 통해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열린 어린이집 확대 및 대구형 어린이집 회계시스템 구축 등으로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투명하고 보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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