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구내식당에 배달서비스 도입
신세계푸드, 구내식당에 배달서비스 도입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2.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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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 5인 이상 단체주문 건수 증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신세계푸드(대표 송현석)가 코로나19로 침체를 맞은 급식사업장에 배달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서울 역삼동 소재 배달 전문매장 '셰프투고'의 지난달 5인 이상 단체주문 건수는 코로나19 발생 전인 지난해 1월 대비 308% 증가했다.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 단체주문 비율은 지난해 1월 21%에서 지난달 58%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지난 1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연회장과 마포구 도화동 일진빌딩 구내식당 등 급식사업장에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를 도입해 인근 기업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식사 배달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다음 달부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연회장을 비롯해 일반음식업 형태로 운영하는 급식사업장에 배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지난달 코엑스 연회장에서 테스트 시행한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가 트레이드·아셈·파르나스 타워 등에서 매출이 상승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급식사업의 활로를 찾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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