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사과로 만든 ‘오향장육’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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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2.19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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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미가온 푸드-계림농장, HMR 산업 구축 협약 체결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예산캠퍼스 자원과학연구소는 지난 17일 ㈜미가온 푸드, ㈜계림농장과 HMR 산업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제2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 과정’ 마무리를 위한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충남형 HMR’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2기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며 교육생들이 조별로 기획·제조한 식육 HMR 제품 품평회도 실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우·한돈 발골, 수제 소시지, 돈까스, 치킨, 수제맥주, 디톡스쥬스, 소스 등으로 진행됐다.

품평회는 예산 특산품인 사과, 쪽파, 방울토마토를 이용한 오향장육과 오징어숙회무침, 사과베이컨 오므라이스, 사과소스 닭가슴살 샐러드 등의 지역중심형 식육 HMR 제품이 선보였다.

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는 “식육 HMR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양성된 교육생들이 미래 충남의 먹거리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농가 소득향상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통한 선순환적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결고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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