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강화
농관원,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 강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3.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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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표시업체 등급제, 가공식품·수입 농축산물 관리 강화 등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주명, 이하 농관원)은 수입 개방 확대와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비대면 거래 증가, 가공식품 소비 증가 등 여건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농관원은 농축산물 원산지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①원산지 표시 대상업체 등급제 ②가공식품 특성을 고려한 원산지 관리 강화 ③농축산물 생산․수입부터 소비까지 원산지 관리 체계화 ④비대면 거래 농축산물 원산지 관리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생산자와 수입업자, 가공 및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관련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고, 원산지 단속 특별사법경찰의 전문성 및 수사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 원산지 표시 대상업체는 원산지 관리방식 변화에 맞춰 원산지 허위표시, 오류 등으로 처벌 받는 일이 없도록 원산지 표시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원산지 표시를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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