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 함량 높은 도라지즙 출시 기대하세요”
“사포닌 함량 높은 도라지즙 출시 기대하세요”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3.0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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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식품 가공 신기술 7개 분야 8개 현장에 5억2000만 원 지원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이하 충북농기원)은 식품소비패턴 변화에 맞는 신제품개발을 위해 농업 현장 8곳에 총사업비 5억2000만 원을 투입, 농식품가공 신기술 보급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포닌 고함유 도라지 품질고급화 기술 ▲매실 가공기계 기술 ▲효소처리 농식품가공 소재화 ▲종균활용 장류 품질향상 기술 ▲고품질 베이커리용 과일가공 ▲약선 소재를 이용한 쌀조청 제조 ▲쌀누룩 이용 발효식품 제조까지 7개 분야를 청주시 등 6개 시군에서 추진한다.

신기술 보급을 통해 사포닌 함량이 증가한 프리미엄 도라지즙과 지역 과일을 이용한 잼·젤리, 현대화한 장류, 쌀누룩을 이용한 지역특산주 등 다양한 가공 상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충북농기원 신형섭 농촌자원과장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수요자 중심 현장 상담을 통해 성공적인 시범사업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청국장 제조기술 시범을 통한 한국형 나또 제품 생산, 혼밥족을 겨냥한 간편한 병풀나물 비빔밥,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쌀 막걸리 등 6종의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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