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학교급식지원 4개 분야에 778억 원 지원
강원도, 학교급식지원 4개 분야에 778억 원 지원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3.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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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급식 공급, 초등돌봄 과일간식 지원 등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올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 건강 증진과 도민의 올바른 소비·식생활 개선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과 식생활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 778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4개 지원분야는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공급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 운영 ▲소비·식생활 교육 등이다.

학교급식은 도내 초·중·고등학교 142천명을 대상으로 665억원, 도내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16만8000명에게 102억원 등 총 76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철과일 간식 공급에 7억원을 지원해 도내 363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1만1000명에게 16종류의 과일을 컵과일 형식으로 연간 30회 이상 제공하게 된다.

또한 학교급식통합운영시스템을 본격 시행한다. 지난 해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 해 원주, 홍천, 정선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10개 시군으로 운영을 확대하고, 춘천, 원주, 강릉 등 권역별 거점지원센터 구축과 시군 지역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소비자, 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생활 교육과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을 위한 ‘농식품 스마트소비‘, ‘지자체 식생활교육사업‘에 3.3억 원을 지원한다, 수탁사업자 공모・선정을 통해 4월부터 12월까지 식생활·식습관 개선, 지역농산물 홍보, 소비문화 교육,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도교육청(학교), 시군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로컬푸드를 연계한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의 학교급식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며 “도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성장기 학생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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