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서울시의장, 재보궐선거 투표 독려 나서
김인호 서울시의장, 재보궐선거 투표 독려 나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4.01 1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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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재·보궐선거, 앞선 4월 2~3일 사전투표 진행
김인호 의장 “코로나19를 뛰어넘는 정치참여의 저력 보여주시길”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1일 오는 4월 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투표에 참여해줄 것을 독려하는 동시에 앞선 오는 2일과 3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울시 공무원 및 투자출연기관 임·직원 등에게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의 앞날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인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나은 서울을 기대하며 코로나19 상황 속에 불편하시더라도 여러분께서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정치 참여에 대한 저력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의장은 “이번 선거는 재·보궐이라 공휴일은 아니지만 사전투표가 이틀 간 진행되고 업무시간 내에 투표시간을 요청할 수도 있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대한 안전한 선거를 위해 이상증세자를 위한 임시기표소나 확진자 생활치료센터 내에 특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니 여러분께서도 큰 불안감 없이 개인방역에 신경 쓰셔서 꼭 참여하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할 때 우리는 더욱 건강한 정치, 더욱 투명한 시정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적 수도이자 천 만 시민의 서울이 앞으로도 많은 이를 포용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그 위상을 견고하게 세워갈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재보궐선거 당일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앞서 2일~3일에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지만, 선거 당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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