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규 및 소규모 식품업소 40개소 대상 1:1 멘토링 실시
인천시, 신규 및 소규모 식품업소 40개소 대상 1:1 멘토링 실시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0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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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까지 위생상태 진단 및 개정된 관계법령 안내 등 행정지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제조 현장에 1:1일 방문하는 ‘찾아가는 안심 멘토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1년 이내의 신규 등록업소 또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참여를 희망하거나 군·구에서 추천한 업소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오는 12월까지 현장 방문해 멘토링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위생상태 진단, 최신 개정된 식품위생 관계법령 안내, 영업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생산·작업 기록 및 원료수불 서류 작성관리 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12월에는 안심 멘토링 사업 추진성과를 자체평가하고 분석하여 군·구 및 해당 업소에 환류할 계획이며, 동 사업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행정공무원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인천시 최창남 위생정책과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식품안전과 시민건강의 중요성이 부각된 만큼 규제보다는 찾아가는 1:1 안심멘토링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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