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채식급식 홍보 위해 관용차량 활용
울산교육청, 채식급식 홍보 위해 관용차량 활용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4.05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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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스쿨버스 등 32대 차량에 밝고 귀여운 채소 캐릭터 활용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울산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 이하 울산교육청)이 ‘고기 없는 월요일’, ‘채식 선택 급식’ 등 교육청이 추진하는 건강급식을 알리기 위해 차량 랩핑을 활용한 홍보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교육청 관용차량과 특수·초등학교에서 운행하는 스쿨버스 등 32대를 활용했으며 밝고 귀여운 채소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했다.

울산교육청은 ‘생태환경교육 대전환’을 올해 역점추진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격주로 시행해오던 ‘고기 없는 월요일’을 올해부터 매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채식을 원하는 학생에게는 급식 때 고기를 뺀 제거식이나 대체급식 등을 제공하는 ‘채식선택 급식’을 실시하고 있고 식품 알레르기, 종교적 신념 등으로 채식 급식을 원하는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먹지 못하는 양념류까지 상세히 조사하도록 지침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채식 한 끼 동참을 통해 지구를 웃게 하는 작은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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