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장병용 도시락, 친환경 용기로 제공된다
격리 장병용 도시락, 친환경 용기로 제공된다
  • 유태선 기자
  • 승인 2021.04.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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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플라스틱 용기 대신 천연펄프 도시락으로 대체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국방부(장관 서욱)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예방적 격리 장병들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시 사용해 온 기존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 용기를 2분기부터 친환경 소재인 천연펄프 도시락 용기로 대체한다고 5일 밝혔다.

예방적 격리자는 휴가 복귀 후 PCR 검사 시 코로나19 증상은 없으나 감염 예방조치로 14일간 부대 내 1인 또는 코호트 격리되는 인원을 말한다.

국방부는 지난 2월부터 장병 휴가가 정상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플라스틱 일회용 도시락 용기 대량 발생했고, 이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천연펄프 용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 김윤석 전력자원관리실장은 “이번 조치는 환경문제, 감염병 확산방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장병들이 군 생활 중 탈(脫) 플라스틱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군이 환경 교육의 도장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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