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학비노조 2021 단체교섭 시작
경남교육청·학비노조 2021 단체교섭 시작
  • 박선영 기자
  • 승인 2021.04.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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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개 노동조건 개선 요구... 주 1회 실무교섭 실시

[대한급식신문=박선영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이하 경남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위원장 박미향, 이하 학비노조)과 2021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체교섭은 2019년 체결된 단체협약의 유효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새로운 협약 체결을 위해 진행됐다. 학비노조는 지난달 15일 전문 개정 등을 포함한 158개 노동조건 개선 요구안을 제출했다. .

경남교육청과 학비노조는 2년만에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열었다.
경남교육청과 학비노조는 2년만에 단체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열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서로의 입장과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면서, 교섭 과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향 위원장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도 교육의 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비하자“고 화답했다.

경남교육청과 학비노조는 주 1회 실무교섭을 실시해 단체교섭과 요구안에 대한 접점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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