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미자, 이하 달서구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등록 어린이급식소 282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조리실 관리의 달인’을 실시한다. 사진은 달서구센터 영양사가 조리원에게 어린이급식소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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