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예방에 뛰어난 ‘사과’
성인병 예방에 뛰어난 ‘사과’
  • 농업진흥청
  • 승인 2011.04.25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AP 인증대상 작물 소개(25)
사과나무의 최대 광합성 광도는 1만 5,000럭스(lux)로 일조시간이 부족하거나 햇빛의 투과가 나쁘면 꽃눈 형성과 착과, 과실발육이 나빠진다. 우리나라 사과의 연간 일조시간은 2,300시간으로 일본 아오모리의 1,700시간보다 많아 사과 재배에 유리하다.

과실 성숙기의 생육적온은 18~24℃이다. 온도가 30℃ 이상이 될 경우는 과실이 비대해 지고, 꽃눈의 형성이 불량해진다. 사과 재배에 알맞은 평균기온은 8~11℃, 강수량은 1,300㎜ 이하 이다.

사과는 타가수정작물이기 때문에 반드시 서로 다른 품종을 섞어 심어야 안정적인 결실을 기대할 수 있다. 품종별로 몰아서 심고 사과나무 사이에 꽃사과를 심어서 수분을 도모한다.
이렇게 할 경우 품종별로 적정한 관리가 가능하여 생력재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사과는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의 예방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사과에 들어있는 비타민 C와 비타민 B는 피부의 탄력과 재생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껍질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 펙틴이 대장 내 유산균의 벽이 되어 유산균을 잘 자라게 해준다.

이 같은 유산균은 변비의 치료 및 예방, 발암물질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또 식이 섬유 자체도 발암물질과 중금속과 들러붙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사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대장암의 원인인 변비가 해결된다.
특히 사과 속 칼륨은 우리 몸에서 나트륨을 배출해 주어서 붓기를 빼주며, 낮은 칼로리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포도당, 과당, 사과산, 주석산 등의 성분은 피로를 푸는데 효과적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