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편식 고치기’
영양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편식 고치기’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1.07.20 1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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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김민경 영양사,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출간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생활교육의 전문가 중 한 사람인 영양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편식고치는 법’ 도서가 출간됐다.

10년차 베테랑 영양사로 충남도내 한 초등학교에서 재직중인 김민경 영양사가 저술한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법’이 2년여간의 준비 끝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경 영양사는 충북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한식조리사, 양식조리사, 비만관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영양/식생활 전문가다. 학교급식을 관리하는 바쁜 와중에도 아동요리지도자, 식습관코치 자격증과 함께 순천향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영양교육학 석사를 마쳤다.

그리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농산물 우수관리(GAP) 교육 과정을 이수한데 이어 학교급식 모범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학교급식 안전 노하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민경 영양사는 “모든 부모가 자녀의 건강과 성공을 바라며 좋은 음식을 먹이고 아이가 학습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가 바로 ‘식습관’”이라며 “식습관이 제대로 형성된 아이들은 건강은 물론 학습할 때도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집중력도 이해력도 더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의 변화로 인해 편식하는 아이, 먹지 않는 아이, 너무 많이 먹는 아이, 혼자 챙겨 먹어야 하는 아이 등 영양 불균형 상태에 놓인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현직 학교 영양사가 알려주는 식습관 코칭의 모든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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