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바다 완도에서 생산한 전복으로 만든 볶음밥 3종 내놔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청정바다 완도에서 미역과 다시마만을 먹고 자란 활전복은 ‘바다 패류의 황제’라고 불리는 대표 건강식이다. 그중에서도 완도사랑에스앤에프의 전복은 신선하고 깨끗한 환경 완도 노화 넙도에서 생산돼 살이 많고 맛도 좋다.
완도사랑에스앤에프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 출시할 제품은 간편식으로, 건강한 전복으로 만든 ‘전복볶음밥’ 3종(해물맛, 김치맛, 영양톳밥)이다.
완도사랑에스앤에프는 이번 명절선물전을 찾는 관람객에 한해 3만7000원인 활전복세트를 3만5000원에 제공한다.
전화번호 : 061-555-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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