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식품, 6차산업 인증에 직거래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도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산초식품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1년 설립 이후 삼채, 우슬, 돼지감자, 산겨릅나무 등을 가공해 건강보조식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2019년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과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도 수상했다.
산초식품의 주요 제품은 건강음료(액상차), 우슬 발효 진액, 돼지감자즙, 비트즙, 야관문즙, 배즙 등이다.
산초식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들에게 ‘농수나/호박즙(100ml 30포 3만 원)’과 ‘캔탈로프멜론즙(100ml 30포 3만8000원)’등을 소개하며, 50% 할인행사 등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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