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농, 과일 선물세트… 충주 사과에서 태국 망고까지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북 음성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신농은 소비자들이 더 좋은 상품을 값싼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지역별 유명한 농산물과 품종을 탐구하고, 상품화를 위한 연구도 이어가고 있다.
신농이 선보이는 ‘오동나무 세트(11만9000원)’는 충주 사과와 상주 배, 태국 남독마이 망고를 담았다. 특히 망고는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항공직송으로 받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12구 사과·배·샤인머스켓 세트(11만9000원)’는 충주 사과와 상주 배와 함께 김천에서 자란 샤인머스켓을 담았다.
신농의 프리미엄 과일세트는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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