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기술과 100% 제주톳가공식품만 생산하는 ‘해녀삼춘’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주식회사 해녀삼춘 어업회사법인은 100% 자연산 제주톳가공식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톳조청과 제조 방법에 특허를 가지고 있다. 과거 KBS1 ‘나는 농부다’에 출연해 1000개 기업 중 6등(창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향토음식문화대전에서는 3000개 기업 중 대상을, 한국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는 일품상 등을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해녀삼춘의 ‘제주톳선물세트(4만9000원)’는 톳조청과 톳요리장, 톳말린, 톳흑임자죽 등 톳으로 만든 제품들을 모은 제품이다. 이외에도 ‘톳두부과자(50g 6봉지 1만2000원)’는 제주톳분말과 국내산 두부를 적절히 배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해녀삼춘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제주톳선물세트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전화번호 : 070-7543-6776
◆ 홈페이지 : www.jejutot.com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