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림산업, 청정지역에서 스님들의 정성도 담아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충북 진천 성림사에는 고려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애여래 좌상이 보안되어 있다. 그리고 ‘생거진천’이라 불리는 청정지역에 울금이 자라고 있다. 이 울금을 성림사 스님들이 키워 절 옆에 작은 공장에서 직접 가공해 판매하고 있다. 바로 이 공장의 이름이 성림산업이다.
성림산업의 주요 제품은 울금의 정수를 담은 ‘생귀 성림울금즙’(7만5000원)과 ‘생귀 성림울금환’(2만5000원)이 있다.
성림산업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 관람객에 한해 성림울금즙 구매 시 신제품 출시 울금차 1팩을 선물로 증정한다.
◆ 홈페이지 : https://smartstore.naver.com/sungri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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