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명절선물전서 ‘마루현미 동충하초차’ 선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충남 홍성군에 위치한 장담은 누구나 오래 사는 100세 시대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유기농 현미 동충하초를 재배·생산하고 있다.

장담의 ‘마루현미 동충하초차(2만9800원)’ 제품은 유기농 현미 동충하초만 사용해 고소하고 은은한 풍미를 간직했다.
해당 제품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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