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연초, 제주귤사믹과 제주감귤초 선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제주자연초 농업회사법인은 제주 땅에서 자라나는 제철 농산물을 이용해 술을 빚는 업체로, 지난해 3월에는 HACCP인증, 4월에는 유기가공식품인증, 8월에는 FDA인증 등 품질과 위생·안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제주자연초가 선보이는 ‘제주귤사믹(1만9900원)’은 감귤로 빚은 발사믹식초로 200ml 한 병에 무농약 제주 감귤이 약 23개가 들어갔다. ‘제주감귤초(1만9900원)’는 2번의 발효과정을 거쳐 전통발효한 식초로, 목넘김이 부드러워 부담 없는 발효식초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명절선물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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