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전, 이건 꼭 봐야 후회 없다!
급식전, 이건 꼭 봐야 후회 없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9.10 0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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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비접촉·무인 컨셉 ‘코로나예방 급식위생 특별관’
급식 이용객 위한 ’개인위생 3단 콤보 시리즈’ 첫 시연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이번 우수급식·외식산업전(이하 급식전) 부대행사 7 중 놓치면 안 될 코너라 할 수 있는 ‘코로나 급식위생 특별관(이하 코로나 특별관)’. 코로나 특별관은 비대면·비접촉·무인의 컨셉과 기능을 가진 최신 단체급식 전문 기구 모음전이다.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하는 시대, 급식소 위생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각종 단체급식 전문 기구 총 20여 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3단 콤보는 1)게이트 몸 소독기 2)멀티 손 세정대 3)비접촉 UV자동 수저 디스펜서로 구성되어있다.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3단 콤보는 1)게이트 몸 소독기 2)멀티 손 세정대 3)비접촉 UV자동 수저 디스펜서로 구성되어있다.

특히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3단 콤보 시리즈’는 코로나 특별관 안에서도 핵심 아이템. 우선 1단계는 ‘게이트 몸 소독기’. 급식소 입구에 설치하는 위생소독기구의 일종으로, 급식 이용객이 통과하기 전 온도체크, 통과함과 동시에 전신 소독이 된다. 물론 단 한 명의 인력도 필요 없다. 

이렇게 급식소를 통과한 급식이용객은 2단계 ‘멀티 손 세정대’를 만난다. 물비누로 손을 씻고, 핸드드라이로 손을 말리며, 손소독기로 손을 소독할 수 있다. 손 위생과 관련한 3가지를 하나의 기구에서 동시에 할 수 있어 멀티 손 세정대로 이름붙여 졌다.

여기까지만 해도 코로나 시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시스템이라 할 만하다. 하지만 마지막 3단계까지 거쳐야 코로나 시대의 안전한 급식소라 말할 수 있다. 급식소에서 급식 이용객간 가장 많은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는 수저통. 

기존에는 수저통에 가득 찬 수저 한 세트를 꺼내려면 어쩔 수 없이 여러 개의 수저에 손이 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3단계에 설치 된 제품은 ‘비접촉 UV자동수저 배출기’이다. 말 그대로 급식 이용객이 차례대로 손만 가져다 대면 자동으로 소독된 수저 한 세트가 배출된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3단 콤보 시리즈’.

급식전 주최 측은 “지금 시대는 영양(교)사가 조리실과 식당의 급식위생뿐 아니라 급식 이용객 위생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급식 이용객은 영양(교)사가 관리할 수 있는 범주가 아니기에 이 시대에 적합한 단체급식 전문기구들의 빠른 보급이 시급하다”며 ‘급식 이용객 개인위생 3단 콤보 시리즈’를 이번 급식전에서 반드시 체험해 봐야 할 1순위로 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했다.

한편 게이트 몸 소독기는 이번 급식전 입구에도 설치되어 모든 관람객과 출품업체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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