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 위해 ‘한상(韓商)’들이 뭉쳤다
K-푸드 수출 위해 ‘한상(韓商)’들이 뭉쳤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1.09.1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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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해외 5개국 한상기업 대표 등과 화상 간담회 열어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지난 10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및 주요 수출국 한상기업들과 함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미지역 20개 지역협회 총 2만여 회원을 보유한 국제한인식품주류상총연합회 김주한 회장을 비롯해 한상기업 최초로 베트남 100대 우수 브랜드에 선정된 K&K Global Trading 고상구 회장 등 5개국 6명의 한상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간담회는 국가별 현지 동향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협력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각 기업 대표들은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한국 위상과 K-Food의 선전을 전하는 등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진 사장은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현지 홍보마케팅에 제약이 따르는 상황에 유통 최일선에 있는 한상기업들의 역할이 크다”며 “K-Food가 현지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길 바라며 aT도 한상기업의 사업확대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전 세계에 진출해있는 한상기업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 것에 주목하고, 2019년 재외동포재단, 2021년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수출상담회 공동 개최, 수출 유망품목 마켓 테스트 등 협력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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