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우리 밥맛, 신품종 개발로 더 좋아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쌀 품종인 ‘신동진’의 우수한 밥맛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병에는 훨씬 강한 새로운 벼 품종 ‘참동진’이 개발돼 본격 보급된다.
2023년부터 종자 판매를 실시하고, 정부보급종은 2024년부터 국립종자원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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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우리 밥맛, 신품종 개발로 더 좋아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쌀 품종인 ‘신동진’의 우수한 밥맛 등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병에는 훨씬 강한 새로운 벼 품종 ‘참동진’이 개발돼 본격 보급된다.
2023년부터 종자 판매를 실시하고, 정부보급종은 2024년부터 국립종자원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