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전용 24시간 무인 판매 플랫폼 ‘픽앤조이(Pick n Joy)’를 론칭했다. 픽앤조이는 당일 구내식당에서 직접 제조한 샐러드, 도시락 등을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하며, 국·탕·찌개·떡볶이 등 HMR과 파스타·감바스·샤브샤브 등 밀키트도 판매한다. 사진은 성남시 소재 구내식당 내부에 설치된 매대에서 영양사가 픽앤조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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