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산업, 성장 돌파구 찾는다
식품외식산업, 성장 돌파구 찾는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1.11.21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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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온·오프라인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개최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 위한 다양한 전략 제시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코로나19로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이 신사업 아이디어와 경영전략 강연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아볼 수 있는 행사가 준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오는 24~25일 양일간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이하 전망대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2022 식품외식산업 전망대회 포스터.

이번 전망대회는 ‘식품을 통한 연결과 진화’라는 슬로건 아래 타 분야와의 융합과 연결로 급속히 확장되는 식품·외식산업의 현황 속 새로운 기회 모색에 중심을 두고 준비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식품·외식산업 이슈 조망을 위해 강연 횟수를 지난해 9개에서 15개로 대폭 확대하고, 식품·외식업계 종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 

서울대 문정훈 교수와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윤은옥 부장은 ▲내년도 식품·외식 트렌드를 전망하며, 스타트업 발굴전문가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푸드테크의 현황과 미래를 진단한다. 또 롯데푸드 이진성 대표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대표는 ▲식품·외식업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전략을 제시한다. 

바이브컴퍼니 송길영 부사장은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외식산업 분석을, 우아한형제들 김민수 팀장은 ▲서빙로봇을 활용한 매장경영 성공전략을 주제로 신사업 아이디어와 경영전략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밀키트를 출시하는 프레시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업 플랫폼을 확장한 쿠캣 등 식품외식산업의 융복합 사례 등 국내외 식품·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aT 윤미정 식품진흥처장은 “코로나19 이후 업종 간 경계가 급속히 허물어지는 빅블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전망대회에서 식품·외식업계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많이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망대회는 aT 유튜브 공식계정과 네이버 TV에서 생중계된다. 사전참가 접수는 식품산업통계정보 홈페이지(FIS, www.atfis.or.kr)를 통해 21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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