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양ㆍ식생활교육 체험한마당’ 성료
부산 ‘영양ㆍ식생활교육 체험한마당’ 성료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1.11.23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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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및 전통 식문화 체험 위한 프로그램 운영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온·오프라인 행사로 병행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이하 부산교육청) 영양교육체험관은 지난 20일 부산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ㆍ식생활교육 체험한마당’’이 성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방식과 현장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슬기로운 영양ㆍ식생활 교실’과 ‘자랑스런 우리 전통 식문화 체험’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먼저 온라인으로 개최된 슬기로운 영양ㆍ식생활 교실은 ‘영양골든벨’과 ‘온라인 라이브 요리교실’로 진행됐다.

영양교육체험관에서 부산롯데호텔 김봉곤 쉐프와 영양교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쌤과 함께하는 김밥 원정대’ 요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영양골든벨은 예선을 통과한 부산지역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5명이 미리 배부한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줌(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영양과 식생활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또 골든벨에 출전한 친구를 응원하는 친구들, 부모님, 언니, 오빠의 응원은 물론 제자를 응원하는 교장, 교감, 담임선생님의 열띤 응원전도 함께 펼쳐졌다.

지난해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라이브 요리교실 ‘김쌤과 함께하는 김밥 원정대’는 김밥과 관련한 사연을 제출해 선정된 50가정이 참여했다. 특히 김석준 교육감과 부산롯데호텔 김봉곤 셰프, 요리연구가 영양교사 등이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요리교실을 직접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아빠와 아들 등 다양하게 구성된 가족들이 참여한 요리교실은 사전에 전달받은 실습 재료를 활용해 요리전문가를 따라 꼬마김밥과 샌드위치 김밥을 만들고, 영양교사로부터 영양ㆍ식생활 정보를 얻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오프라인에서는 자랑스런 우리 전통 식문화 체험을 주제로 ‘사랑의 김치’와 ‘건강 먹거리 체험단’이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이 영양교육체험관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 행사에서 지역주민과 교육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랑의 김치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이 참여해 전날 절여둔 배추로 김치를 담궈 인근 지역 저소득층 6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사전 신청한 3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건강 먹거리 체험단은 영양 미션을 수행해 제출한 참가자에게 부산시 우수인증식품 어묵으로 만든 건강간식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김석준 교육감은“코로나 상황임에도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신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의 마음도 나누고, 균형이 잡힌 식생활로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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