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딸기 시험 재배지에서 3일 직원들이 연구 중인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국내 육성 딸기 품종 보급률은 96.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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