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무상급식비 인상해 지원한다
친환경 무상급식비 인상해 지원한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2.01.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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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청, 친환경ㆍNon-GMO 등 지원 강화
급식 운영비 활용 범위, 청소 및 방역 등으로 확대해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호, 이하 광주동부교육청)이 관내 유ㆍ초ㆍ중학교 217개교 6만515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ㆍNon-GMO 식재료를 강화한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청이 관내 유·초·중학교에 친환경ㆍNon-GMO 식재료를 강화한 무상급식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보다 식품비 단가는 2.95%, 운영비 단가는 40원씩 각각 인상하고, 친환경 우수 식재료비는 지난해 대비 66.6% 인상한 500원을 지원한다.

특히 학생 수가 300명인 초등학교는 지난해 친환경 우수 식재료비로 1710만 원을 지원받았으나 올해는 285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40만 원 인상된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까지 소모품 구입 등 한정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급식 운영비 예산을 올해에는 ▲조리기구ㆍ급식실 청소비 ▲방역활동 지원비 ▲소규모 기구 구입ㆍ수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광주동부교육청 김철호 교육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건강한 녹색 식생활 개선을 위해 채식선택 급식을 시범 운영하겠다”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성장기 학생의 건전한 심신 발달을 위해 무상급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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