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수산물 ‘대게ㆍ우럭’
2월의 수산물 ‘대게ㆍ우럭’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2.04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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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철 맞은 대게와 우럭… 이달의 수산물
대게, 저지방ㆍ고단백… 우럭, 니아신ㆍ오메가-3 풍부
대게.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가 2월 ‘이달의 수산물’로 대게와 우럭(조피볼락)을 선정했다. 

먼저 대게는 찬바람이 부는 초겨울부터 살이 차기 시작해 1~2월에는 속이 꽉 차고, 단맛이 나는 가장 맛있는 시기이다. 주로 통째로 쪄 먹지만, 짬뽕이나 라면과 같이 매콤한 국물이 있는 음식에 넣으면 특유의 감칠맛과 시원한 맛이 더해져 풍미가 더 좋아진다.

대게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지방 함량이 적으며, 눈 건강을 돕는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 칼슘과 인이 풍부해 어린이의 성장발육과 어르신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우럭.

다음 우럭은 봄철 산란기를 앞두고 겨울철에 살이 올라 영양이 풍부하며, 맛도 일품이다. 특히 우럭은 니아신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오메가-3 지방산도 많이 함유해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성인 치매 예방은 물론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우럭은 회 외에도 매운탕, 찜, 구이 등 다양한 음식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밀가루를 묻혀 바삭하게 튀겨낸 통우럭 튀김에 대파, 고추, 양파, 마늘, 깨, 생강청 등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더하면 그 맛 또한 별미이다.

해수부 임태훈 유통정책과장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우럭과 대게를 이용해 만든 음식으로 겨울철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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