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봄, 꽃보다 ‘수산물’
다가오는 봄, 꽃보다 ‘수산물’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2.03.1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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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대한민국 수산대전 봄맞이전 개최
수산물, 오는 27일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가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수산물 가격 안정세 유지를 위해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 3월 봄맞이전(이하 수산대전)’을 10일 시작해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수산대전에 행사 품목은 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굴비),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 소비가 증가한 포장 회(우럭, 광어)다. 특히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 의존도가 높은 명태(67%) 가격이 소폭 상승함에 따라 수산대전을 통해 소비자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해수부가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 3월 봄맞이전’을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수산대전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오프라인 12개사와 SSG.com, 쿠팡, 위메프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행사는 10~23일까지, 온라인은 14~27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수산대전에서는 1인당 1만 원 한도로 해수부가 20%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이 더해지면 품목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해수부는 소비자가 할인 행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회 등 유관 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행사 전후 가격을 면밀히 점검하고, 불시 현장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 구도형 유통정책과장은 “소비자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수산물 소비도 촉진할 수 있도록 3월 행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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