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승용마’가 겨우내 지내던 축사를 벗어나 한라산 초지를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어느덧 접어든 4월… 승용마가 초지를 내달리듯 우리 사회도 이제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 마음껏 일상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해본다. <사진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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