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높은 점검으로 식중독 차단한다
강도 높은 점검으로 식중독 차단한다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2.04.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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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대상 합동점검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경기도가 안전한 급식환경을 위해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6704개소를 대상으로 10월 28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시·군, 경기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다. 

경기도가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 급식소 6704개소를 대상으로 10월 28일까지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점검에 앞서 코로나19 이후 전면등교 실시로 학교와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식중독 발생 시 대량환자 발생 우려가 있다며 강도 높은 점검을 예고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여부다.

점검 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식품은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아울러 집단 식중독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식중독 대응 협의체를 활성화해 관계기관과 협력망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류영철 보건건강국장은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집단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정 내에서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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