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회복지시설 급식 ‘일제 점검’
전국 사회복지시설 급식 ‘일제 점검’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5.07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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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이후 2년만에 재개
아동·장애인시설 대상 식중독·위생적 취급기준 등 점검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이하 식약처)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전국 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내 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아동양육시설 237곳, 장애인 거주시설 628곳 등 복지시설 865곳이다.

이번 위생점검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으로 지난 2년간 유예됐으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재개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점검 대상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여부 ▲부패·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위생점검과 함께 시설 및 급식 종사자의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원인균별 예방법을 교육·홍보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게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이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교육도 실시할 것”이라며 “각 시설의 관계자분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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