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단계 푸드플랜사업 ‘민·관 맞손’
세종 2단계 푸드플랜사업 ‘민·관 맞손’
  • 김선주 기자
  • 승인 2022.05.1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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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민·관 거버넌스… 지역 여건에 맞는 전략 수립

[대한급식신문=김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류임철, 이하 세종시)가 푸드플랜사업 1단계 성과를 발판 삼아 2단계 도약을 위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에 나선다. 

특히 2단계 푸드플랜사업은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목표를 두고, 오는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세종시청 전경.

세종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에서 ‘세종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일권 명예농업부시장을 비롯한 세종시 관계자, 로컬푸드생산자연합회, 세종시연합사업단, 세종시한우연합회, 세종로컬푸드㈜, 소비자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국정과제로 지역 단위 푸드플랜 수립이 거론되면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1단계 푸드플랜사업의 2단계 도약을 목표로 중장기 핵심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세종시는 참석자들에게 1단계 푸드플랜사업 성과분석과 도출한 혁신과제를 설명했다. 또한 ▲민·관 협치 거버넌스 준비작업 ▲2030 먹거리 보장도시 대응 전략 ▲세종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등 향후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토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앞으로 생산, 가공, 유통 등 분과별 회의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최적의 먹거리 종합전략을 세워갈 예정”이라며 “세종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세종시 현실에 맞는 계획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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