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로완,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활성화 MOU
아워홈-로완,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활성화 MOU
  • 이미현 기자
  • 승인 2022.06.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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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및 케어푸드 서비스 공동 연구 개발 협력

[대한급식신문=이미현 기자]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지은)은 디지털 치료제 개발 기업 로완(대표 한승현)과 지난 8일 시니어 대상 ‘디지털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달 8일 아워홈빌딩에서 진행된 아워홈-로완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아워홈 오지영 R&D Institute 원장, 한웅철 TFS 사업부 키즈&실버부문장과 로완 엄흥준 총괄사장, 최우석 경영기획실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지영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 한웅철 TFS 사업부 키즈&실버부문장과 엄흥준 로완 총괄사장, 최우석 경영기획실장이 아워홈-로완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완은 디지털 기술과 의료를 융합해 디지털 치료제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치매 관련 디지털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

아워홈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오지영 아워홈 R&D Institute 원장, 한웅철 TFS 사업부 키즈&실버부문장과 엄흥준 로완 총괄사장, 최우석 경영기획실장 등 양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사는 상호 전문 분야 관련 인적·기술적 교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와 시니어 대상 케어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시니어를 위한 식품 및 치매 예방 등 건강 관리 콘텐츠 연구 개발과 함께 B2C, B2B 및 B2G 등 각 시장 공략을 위한 연계 마케팅을 공동 추진한다.

아워홈은 케어푸드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니어 대상 식품 연구 개발에 적극 나선다. 고령화 대상 영양 정보를 수집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 식습관 등을 고려한 맞춤 식단을 설계해 디지털과 결합한 케어푸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나아가 일반 소비자의 생애주기별 케어푸드 제공은 물론, 건강 취약계층에게도 맞춤형 케어푸드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로완 관계자는 “케어푸드 사업 경쟁력을 갖춘 아워홈과 협력해 고령자를 위한 케어푸드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고령화를 위한 영양 정보 제공 등 건강관리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디지털 치료제 선두주자인 로완과의 협력이 향후 미래식품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케어푸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해 관련 사업분야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령 소비자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워홈은 케어푸드 사업 경쟁력 확보에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 초 KB손해보험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식음서비스와 헬스케어를 결합한 미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아워홈 케어플러스 연화식 양념육 3종은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고령친화우수식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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