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친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노동력 절감 위해 나무 높이 1.2~1.5m 낮추는 기술 연구 중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9일 제주시 오등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아열대과수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애플망고’를 수확하고 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망고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나무 높이를 1.2~1.5m 정도로 낮춰 재배하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