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ㆍ의약품 안전, 영리더가 실천한다
식ㆍ의약품 안전, 영리더가 실천한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6.14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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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중ㆍ고교생 대상 ‘제11기 식의약 영리더’ 모집
안전 주제로 UCCㆍ로고송 제작과 지역 캠페인 등 펼쳐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식의약 안전습관을 실천ㆍ홍보하는 ‘제11기 식의약 영리더’를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식의약 영리더는 2011년부터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식ㆍ의약품 안전을 주제로 UCCㆍ로고송 제작과 지역 캠페인 등 온ㆍ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청소년 대상 식약처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1기 식의약 영리더는 8~9월 약 60일에 걸쳐 식의약 안전과 관련된 20가지 생활 미션을 익히고, 실천한 활동 결과를 개인 SNS 등으로 알리는 ‘식약잘알(‘올바른 식ㆍ의약품 안전 정보를 잘 알고 주변인에게 알린다’의 줄임말) 캠페인’을 수행하게 된다. 

식약처는 신청자 중 최종 참가자 총 50명(중 20명, 고 30명)을 선정해 다음 달 15일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자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가 제공하는 키트로 손씻기 팝업북을 제작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책을 기부하면 봉사 시간(4시간)을 부여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식의약 영리더에게는 식약처장이 수료증을 수여한다. 

식의약 영리더 활동을 희망하는 중·고교생은 식의약 영리더 마이크로사이트(www.식의약영리더.kr) 또는 식약처 홈페이지 배너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오유경 처장은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식ㆍ의약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용하는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제11기 식의약 영리더 모집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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