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앞둔 어르신 급식소 점검한다
여름 앞둔 어르신 급식소 점검한다
  • 이미현 기자
  • 승인 2022.06.14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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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인복지시설 급식위생 안전 점검
‘사회복지사업법’ 따라 관내 753개 시설 대상

[대한급식신문=이미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이하 인천시)가 여름철을 맞아 노인복지시설의 급식위생 등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다음 달 31일까지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하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는 것으로, 주거·의료·여가·재가노인복지시설·장기요양기관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753개소가 대상이다. 

특히 여름철 급식위생 안전관리를 비롯해 풍수해와 혹서기 폭염 등 하절기 자연재해 대비 상태, 소방ㆍ전기ㆍ가스ㆍ시설물 안전관리, 감염병 관리대책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보완 또는 개·보수 등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을 요구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안전 취약 대상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체계적이고 꼼꼼한 점검이 더욱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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