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 사업,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어린이급식 사업,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6.1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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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센터, 서광초 학생 대상 대면수업 진행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사업들, 대면으로 전환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코로나19 엔데믹시대를 맞아 그간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어린이급식소 사업들이 대면 사업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허영란, 이하 서구센터)는 지난 14일 서광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구센터가 서광초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식중독 바로알기 교육을 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하는 일과 주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점’을 알리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는 무슨 일을 할까요? ▲식중독 바로 알기 ▲ 뷰 박스를 활용한 손씻기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견학프로그램에 참석한 학생들은 “이번 견학으로 센터가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함께 참여한 담임교사는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공공기관이 학교 근처에 있음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서구센터는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 총 274곳의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1만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생활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서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사업들을 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업들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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