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HK(대표 이향천)는 단체급식소의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생산설비를 갖춰 최다 품목을 직접 생산하는 종합주방기기 전문 기업이다.
창립 당시부터 사후관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HK는 현재도 1년 365일 전국 10개 직영 거점을 통해 AS가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망을 갖추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양한 라인으로 생산하는 배식대와 완벽 살균이 가능한 살균보관고, 편리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인덕션 국솥·렌지 등 다양한 주방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학교, 기업체, 군부대, 병원, 공공기관, 보육시설 등 전국 1만여 거래처에 납품한 실적과 함께 지난해는 급식 분야 기업 중 나라장터에서 가장 많은 물품을 판매하기도 했다.
HK 관계자는 “창사 이래 지속적 성장을 거듭하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도약과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직한 이익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만드는 우수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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