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식품안전부문 ISO22000 획득
아워홈, 식품안전부문 ISO22000 획득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07.19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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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장 인증을 시작으로 물류와 급식 부문까지 획득
“품질 안전 최우선 가치… 건강한 한 끼에 만전 기할 것”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아워홈(대표 구지은)이 단체급식 공급 전 과정에 걸쳐 식품안전부문 국제규격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22000은 식품 제조와 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 유럽식품안전협회(CEN),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아워홈 품질안전 및 물류센터 직원 근무하는 모습.

아워홈은 2011년 용인 2공장 FSSC22000(국제식품안전표준) 인증을 시작으로 전 제조공장 HACCP 및 수출 공장 대상 FSSC22000 인증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물류와 급식 부문까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식자재 제조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상품의 보관 및 운송, 조리 후 고객에게 제공까지 모든 과정에 공인된 품질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아워홈은 이번 인증을 내세워 고객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국내 단체급식 점포 수주는 물론 해외 단체급식 및 식품 수출 사업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식자재 구매부터 고객에게 제공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품질 안전 국제표준규격을 적용할 수 있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품질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항상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전국 제조시설 8곳과 물류센터 14곳은 물론 850여 곳의 단체급식 점포를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전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품질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거점별 전담 관리자 교육, 품질 안전 매뉴얼 최신화, 주기적으로 현장 점검 등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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