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임산물 ‘고려엉겅퀴’
8월의 임산물 ‘고려엉겅퀴’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2.09.14 1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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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달의 임산물로 일명 ‘곤드레’ 선정
항산화 물질 많이 함유… 성인병 예방에 탁월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임산물로 ‘고려엉겅퀴’를 선정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고려엉겅퀴는 강원도 사투리인 ‘곤드레’로 많이 알려진 산나물로, 주로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 고려엉겅퀴는 한창 나물이 돋는 봄철에 한 번 많이 채취해 삶아 말린 다음 1년 내내 먹거리로 이용하기도 한다.

곤드레밥.
곤드레밥.

말린 고려엉겅퀴를 불린 후 밥을 지어 양념간장과 함께 비벼 먹는 곤드레밥은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건강식이다.

고려엉겅퀴는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의 영향으로 소화가 잘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며, 특히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매달 이달의 임산물을 선정해 산림청 블로그에 게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임산물을 선정해 임업인이 땀과 정성으로 수확한 임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국민 누구나 건강한 임산물을 먹고 즐길 수 있도록 효능·효과, 조리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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