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식품도 식품안전이 경쟁력
전통식품도 식품안전이 경쟁력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09.22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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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명인협회와 업무협약
전통식품, 철저한 안전관리 통해 생산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이 21일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회장 양대수, 이하 명인협회)와 전통식품의 식품안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품안전관리 운영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HACCP 기술지원 및 과학화 장비를 활용한 검증 ▲HACCP 인증 확대 ▲중요관리점 유효성 평가 지원 ▲HACCP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등이다.

HACCP인증원과 명인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ACCP인증원과 명인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인협회는 전통식품 제조와 명인 업체 육성 및 지원, 품질향상 및 제품개발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사단법인 단체로, 지난 7월 기준 총 79명이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중 명인 32명의 사업장은 HACCP 인증을 받은 상태다.

양 측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더 위생적이고 안전한 전통식품 생산은 물론 전통식품이 안심 먹거리로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조기원 원장은 “전통식품의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명인협회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갖게 돼 의미가 깊다”며 “HACCP인증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식품안전 지킴이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대수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식품도 철저한 식품 안전관리를 거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식품을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국민 안전 먹거리 제공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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