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2022년 패밀리기업 Day 개최
한국식품연구원, 2022년 패밀리기업 Day 개최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09.2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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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업 간 상호교류, 협력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 中
식품산업 화두로 떠오른 푸드테크 등 위한 협력방안도 논의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백형희, 이하 한식연)이 지난 14일 패밀리기업들과 협력체계 구축 및 상생‧동반성장을 위해 ‘2022년도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 Day(이하 패밀리기업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식연은 국내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R&D인프라(기술, 노하우, 연구장비 및 시설 등) 구축과 기술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 역량, 보유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망기업을 선별하고 패밀리기업으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등록된 패밀리기업 수는 124개. 한식연은 패밀리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술컨설팅 ▲현장진단 및 공정개선 ▲수요 맞춤형 연구 연계(R&D) ▲제품 상품화(감각 평가 및 마케팅 지원) ▲식품전시회 참가 ▲유통·판로개척 ▲식품 전문 기술교육 등을 지원하는 중이다. 특히 패밀리기업에게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간 상호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패밀리기업 Day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패밀리기업 Day는 1부 행사와 2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오는 11월에 있을 제17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 ‘한국식품연구원 패밀리기업관’ 기업전시관에 참가하는 패밀리기업과 디자인 시안 및 전시관 운영, 기업 제품 출품, 전시관 홍보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을 토론했다.

2부에서는 기업과 기술 전문가의 연구 교류, 최근 식품산업 핵심 키워드인 푸드테크와 지속가능성 등을 기반으로 신규 기술지원 사업 설명 및 의견 청취 등을 진행하며 식품산업 확산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교류했다.

김인호 한식연 식품산업연구본부장은 “패밀리기업과 상생 발전, 기술혁신을 위한 긴밀한 소통 및 상호 지원‧협력관계를 유지해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패밀리기업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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