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 3년만에 개최
충북 ‘향토음식경연대회’, 3년만에 개최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0.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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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 ‘제과제빵’ 등 4개 부문으로 열띤 경연 펼쳐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3년간 열리지 못했던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가 지난 7일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주공연장에서 열렸다.

충청북도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충북 지역의 특색 있는 향토음식을 발굴·육성하자는 취지로 충북도가 1997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한 대표 음식축제 중 하나다.

올해 음식경연에는 4개 부문(향토음식·밥맛좋은집·제과제빵·대학생) 35팀이 참가해 주공연장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출품 음식에 대한 심사 후에는 관람객들이 시식을 함께 하기도 했다.

음식 경연 외에도 유기농비빔밥 만들기, 500년 전통의 신선주와 100여년 청주음식 반찬등속 전시 및 시식, 제주음식 맛보기 등의 먹거리 행사가 함께 열렸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내 특색있는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향토음식경연대회’의 명맥이 계속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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