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대가‧장인들이 선보이는 맛의 축제
한식대가‧장인들이 선보이는 맛의 축제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0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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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포럼, 9월 1일부터 2달간 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회대축제 개최
북한음식, 전통음식, 궁중음식, 사찰음식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 전시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사)대한민국 한식포럼(회장 문웅선, 이하 한식포럼)이 지난 9월 1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식문화세계화대축제’가 10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회, 충남 계룡 군문화세계엑스포, 전남 나주 유형문화재 금성관 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됐다.

한식대가와 음식장인들이 전시한 음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식대가와 음식장인들이 전시한 음식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이라는 주제로 한식대가 및 음식 장인들이 선보인 북한음식 전시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전통음식, 궁중음식, 약식음식, 사찰음식, 전통차 등 다채로운 한식들이 전시됐다.

한식포럼 관계자는 “해당 행사를 통해 한식이 세계 속에 경쟁력 있는 식문화 콘텐츠로 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음 해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행사의 범위를 더욱 확장해 한식 세계화 비전에 초석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5000년의 역사와 전통문화 속 식문화로 발전한 한식이 대중으로부터 외면받는다면 한식 발전과 세계화의 미래는 어렵다”며 “앞으로 국가적인 한식의 날이 제정되도록 한식업계가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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