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499명 채용한다
서울교육청, 조리실무사 499명 채용한다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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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110명, 강동‧송파 96명 순으로 많아
15~17일 원서접수, 12월 16일 최종합격자 발표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이하 서울교육청)이 조리실무사 499명 채용에 나섰다.

서울교육청은 1일 2023년도 3월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조리실무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조리실무사는 총 499명이다. 교육지원청 별로는 ▲강남‧서초 110명 ▲강동‧송파 96명 ▲남부 49명 ▲강서‧양천 48명 ▲서부 42명 ▲북부 38명 ▲동작‧관악 35명 ▲성북‧강북 32명 ▲성동‧광진 17명 ▲동부 16명 ▲중부 16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채용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 발표 및 면접시험 공고는 오는 12월 2일에, 면접시험은 각 교육지원청 별 면접 장소를 지정해 12월 10일에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1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다음 해 3월 1일부터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채용 전까지 3일간의 사전 교육 훈련을 거치며, 채용 후에는 3개월의 수습 기간과 수습평가를 거친 뒤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채용이 교육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우수한 인재들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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