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김장 대비 업계 일제점검
인천시, 김장 대비 업계 일제점검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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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류 및 김장용 식재료업체 업체 대상
배추, 무, 김장 농산물 및 수산물 수거검사 병행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는 김치류 및 김장용 식재료업체를 대상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집중적인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치속, 절임배추, 고춧기루,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제조·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8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 관련 업체에 대한 집중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인천시는 김장철을 맞아 김치 관련 업체에 대한 집중 위생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주요 점검사항은 ▲부패·변질된 원료 사용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청결관리 등이다.

또한 더불어 배추, 무, 양파, 갓 등의 농산물과 굴, 조기, 멸치, 명태, 오징어 등의 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 추진한다.

인천시는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할 방침이며, 수거검사를 통한 부적합 제품은 즉시 회수 및 폐기 조치할 방침이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꼼꼼한 위생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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